2007/10/21 22:39

Since 2003.08

공지사항
이곳은 2003년 여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작은 사소하지만.
   
한창 고3 수험생이던 시절에 무슨 객기로 갑작스레 홈페이지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으나
     당시에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사실에 큰 위안을 얻었다고 기억합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다보니 그 흐름에 휩쓸려
     잠시 다른 곳을 전전하기도 했었으나 결국 돌아오게 되는 장소는 이곳이네요. ^^
     얼마전에 네 번째 연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 연장을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이 들은 건지 다른 계정으로는 가지 못할 것 같아요.
    
     홈페이지 링크를 타고서 돌아다니다보면 존재하지 않는 계정이라던지하여
     없어지는 곳들이 많은데, 저는 항상 그 자리에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싶다는 게 소망입니다.

     그 동안은 잘 다루지도 못하는 나모를 끄적이며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어왔는데,
     2007년 10월, 좀 더 편리함을 추구하여 텍스트큐브로 옮겨왔습니다.
     실력 좋은 분들의 스킨을 거저 쓸 수 있어서 좋고, 글 쓰기도 참 편리하고, 관리도 쉽고
     홈페이지 시절의 손맛은 그립지만 그래도 좋은 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에게 있어서 블로그란?
     스크랩만 잔뜩 해놓은 블로그 싫어합니다.
     자신의 글로 빵빵하게 채우는 게 블로그라고 생각하니까요.
     블로그에 광고다는 것 싫어합니다.
     방문자는 원치않게 광고를 시청하게 되고 블로거는 개인적인 수입을 거두는 그 구조때문에
     돈벌이용으로 자극적인 주제등을 내세우는 블로그가 생기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것, 내 생각들을 블로그에 꽉꽉 채우고 싶어요.
     돈벌이같은 그런 목적성이 있는 블로그말고, 순수하게 내 모든 것을 품고있는
     그런 블로그로 만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