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는 '학습법', '노트 필기법' 등의 책을 열심히 보더니, 이렇게 사회인이 되어서도 여전히 '공부법'이라는 문구에 혹하고 있는 것을 보면 역시 공부란 평생을 함께가야 하는 녀석인것 같다. 다만 학생때는 과목이 분명하게 정해져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개인마다 놓여진 위치와 상황이 제각각이다보니 명확한 공부법의 가이드라인이 없는 것에 차이가 있달까. 그래서 책의 부제인 '부와 성공에 직결되는 공부법' 이라는게 대체 무얼까 궁금했다.
어떤 내용의 책인고 하면- 전체의 커리어에서 20대라는 시기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 중요한 시기에 무엇을 해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목표를 설정하고, 책과 신문 등을 읽고, 자신만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인맥을 쌓고, 영어를 공부하고... 등 이건 뭐 학생때보다도 공부 과목(?)이 훨씬 많은 것 같다.
특별한 Tip보다는 정석같은 내용들이다보니, 읽는 시각에 따라서 '좋은 책'이 될 수도 있고 뻔한소리 하는 '별거 없는 책'이 될 수도 있을 소지가 있다. 내 경우에는 '공부'에 많은 자극을 주었기에 Good에 한 표를 주고 싶지만, 평소 자기계발류의 서적을 많이 읽어서 선행 지식이 이미 상당하다면 구지 시간을 따로 할애하여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사실 입사 1년차일 때 구입해서 읽었던 책인데, 책장 정리 중에 손에 잡히길래 그 때의 초심을 생각하며 다시금 읽어보았다. 재작년에 읽은 책이라 그새 잊혀져서 마치 처음 보는 듯 낯선 내용들도 있고, 또 3년차가 되어서 읽어보니 공감하게 되거나 혹은 더 눈에 띄는 부분들도 있었다. 책 내용들이 구구절절히 맞는 소리이고 괜찮은 내용들이라 전체를 다 정리하기는 무리이고, 개인적으로 올해에 실천을 해볼까 싶어 메모한 부분들을 옮겨 적으면 아래와 같다.
어떤 내용의 책인고 하면- 전체의 커리어에서 20대라는 시기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 중요한 시기에 무엇을 해놓아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목표를 설정하고, 책과 신문 등을 읽고, 자신만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인맥을 쌓고, 영어를 공부하고... 등 이건 뭐 학생때보다도 공부 과목(?)이 훨씬 많은 것 같다.
특별한 Tip보다는 정석같은 내용들이다보니, 읽는 시각에 따라서 '좋은 책'이 될 수도 있고 뻔한소리 하는 '별거 없는 책'이 될 수도 있을 소지가 있다. 내 경우에는 '공부'에 많은 자극을 주었기에 Good에 한 표를 주고 싶지만, 평소 자기계발류의 서적을 많이 읽어서 선행 지식이 이미 상당하다면 구지 시간을 따로 할애하여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사실 입사 1년차일 때 구입해서 읽었던 책인데, 책장 정리 중에 손에 잡히길래 그 때의 초심을 생각하며 다시금 읽어보았다. 재작년에 읽은 책이라 그새 잊혀져서 마치 처음 보는 듯 낯선 내용들도 있고, 또 3년차가 되어서 읽어보니 공감하게 되거나 혹은 더 눈에 띄는 부분들도 있었다. 책 내용들이 구구절절히 맞는 소리이고 괜찮은 내용들이라 전체를 다 정리하기는 무리이고, 개인적으로 올해에 실천을 해볼까 싶어 메모한 부분들을 옮겨 적으면 아래와 같다.
1.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라.
- 20대인 당신이 가려는 곳, 그 앞길에는 가능성이 넘쳐난다. 그러므로 '1년 후의 나', '3년 후의 나', '5년 후의 나', '10년 후의 나'와 같이 미래상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2. 20대부터 재미있는 책이 아닌 좋은 책을 가까이 하라. (경제경영서, 인문교양서 등)
3. 나만의 아이디어 서랍을 갖자.
- 일상생활에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메모하고, 관리하라.
- 직장인의 창의력은 33세에 최고 절정에 이르고 41세가 되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한다. (허걱! 빨리 활용하자, 창의력!)
4. 마스터해야 하는 세 가지 스킬, 화술-영어-IT실력을 연마하라.
- 20대인 당신이 가려는 곳, 그 앞길에는 가능성이 넘쳐난다. 그러므로 '1년 후의 나', '3년 후의 나', '5년 후의 나', '10년 후의 나'와 같이 미래상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2. 20대부터 재미있는 책이 아닌 좋은 책을 가까이 하라. (경제경영서, 인문교양서 등)
3. 나만의 아이디어 서랍을 갖자.
- 일상생활에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메모하고, 관리하라.
- 직장인의 창의력은 33세에 최고 절정에 이르고 41세가 되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한다. (허걱! 빨리 활용하자, 창의력!)
4. 마스터해야 하는 세 가지 스킬, 화술-영어-IT실력을 연마하라.
이 책에서 읽었던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주워들었는지 기억은 모호하지만 문득 생각나는 말이 있다.
인생을 농사에 비유할 때 20대는 땅을 갈고 씨앗을 뿌리는 '준비' 과정이고, 30대 이후부터는 20대에서 일궈놓은 것을 야금야금 빼먹게 되는 '수확'의 과정이다. 그러므로 20대에 준비해놓지 않으면 나중에는 수확할 거리가 없을 것이다.여기서 말하는 씨앗이 바로 책에서 이야기하는 여러 공부들이겠지. 앗- 이러한 생각을 하니 20대가 벌써 꺾인 나는 마음이 괜히 다급해진다. '난 아직 씨앗을 많이 뿌리지 못했어!!' 하면서 말이다. 별 것 안 한거 같은데 벌써 내 나이 26살. 앞으로의 4년을 어떻게 채워야 나중에 풍년이 되어 수확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일요일이라고 미적미적 여유부리지 말고 당장 오늘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겠다.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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